대구op 예산에 대한 책임? 돈을 쓰는 최고의 12가지 방법
https://www.evernote.com/shard/s380/sh/5f8ac412-672e-73e3-9af1-489f2920c636/1bff4b2e77699783528718099b5dc892
지난 21일 트위터에는 새로운 계정이 하나 등록됐다. '숏컷 투블럭인 여성'이라 소개한 계정 주인인 안00씨는 "아르바이트 면접을 보러 갔더니 남성인 사장만 있었는데, 영 탐탁지 않아 한다는 느낌을 받았다"며 "대화 중 제가 비건(채식주의) 카페에서 일한 경력이 있다고 하니 급작스럽게 '좀 민감할 수 있는데 비건과 페미니즘의 공통점이 뭐라고 생각하느냐'고 물었다"고 적었다.